[카앤스포츠=방영재]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의 모빌리티 플랫폼 계열사 ‘차란차(공동대표 권혁민·이상재)’가 사용자 중심의 이용 경험(UX)을 대폭 강화한 중고차 플랫폼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도이치모터스, 도이치아우토, 도이치오토월드, 도이치파이낸셜 등을 전개하며 자동차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진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은 이번 차란차 앱 개편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내차 사기·팔기’ 중심의 직관적 UI/UX 재편
이번 개편의 핵심은 ‘선택과 집중’이다. 차란차는 기존 플랫폼 내 활성도가 낮았던 콘텐츠를 과감히 정리하고,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핵심 서비스인 ‘내차 사기’와 ‘내차 팔기’를 중심으로 플랫폼 구조를 전면 재편해 서비스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중고차 탐색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차량 모델 탐색과 조건별 검색 흐름을 하나로 통합, 매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여기에 ‘자연어 검색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사용자가 복잡한 조건을 일일이 설정하지 않고도 원하는 매물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차량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초보 사용자들을 위한 배려도 돋보인다. 세부 모델 이미지 노출, 등급 그룹화, 바디타입 검색 조건 확대 등을 적용해 직관적인 차량 검색이 가능해졌다.
▲숏폼 영상 도입 및 정보 가시성 극대화… 차량 파악 속도 UP
차량 리스트와 상세 화면의 정보 시각화 환경도 크게 개선됐다. 최근 트렌드에 맞춘 숏폼 영상 노출을 비롯해 추천 매물 구성, 사진 확대 기능, 주요 정보 재배치 등을 통해 사용자가 차량 상태와 핵심 스펙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속도감을 높였다.
아울러 중고차 구매 시 필수 확인 요소인 성능점검표, 보험이력, 등록정보 등의 복잡한 데이터를 사용자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이를 통해 차량 탐색부터 비교, 최종 매물 확인까지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흐름이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반응형 플랫폼 전환으로 기술적 고도화…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인프라 측면의 기술적 고도화도 함께 이뤄졌다. 차란차는 플랫폼 최적화 작업을 통해 앱 구동 속도를 대폭 개선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했다.
특히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접속 환경에서도 일관된 화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응형 플랫폼’으로 전환했다. 차란차 측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서비스에 더욱 신속하게 반영하고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권혁민 차란차 대표이사 인터뷰
“이번 플랫폼 전면 개편은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사용자들이 느끼는 탐색의 피로감과 정보 확인의 부담을 줄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앞으로도 철저히 사용자 관점에서 플랫폼을 고도화하여, 차란차만의 차별화된 중고차 이용 환경을 선사할 것입니다.”
한편, 새롭게 단행된 차란차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공식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