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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MIK 레이싱, ‘SOOP’ 스트리머와 손잡고 모터스포츠 대중화 나선다

[카앤스포츠=방영재] 모터스포츠와 1인 미디어 플랫폼의 만남이 서킷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이 열린 현장에서 MIK 레이싱 팀의 공식 스트리밍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SOOP(숲)’ 서포터즈 3인방을 만났다.

신생 팀인 MIK 레이싱은 이번 시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스트리머 홍딩굴, 길래민, 이지각과 협업하여 경기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한다.

독특한 닉네임 속에 담긴 열정, “모터스포츠 매력 알릴 것”

인터뷰에 응한 세 명의 스트리머는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닉네임만큼이나 모터스포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부지런한 활동을 약속한 ‘홍딩굴’, 본명에서 착안한 ‘기래민’, 그리고 재치 있는 이름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한 ‘이지각’은 처음 접한 전기차 레이싱의 매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지각 스트리머는 “전기차 레이싱은 정적일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실제 체감해보니 가상 사운드와 함께 느껴지는 박진감이 상상 이상이었다”며, “더 많은 분이 이 즐거움을 함께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최적화된 ‘놀이의 장’

서킷 현장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기래민 스트리머는 ‘접근성’과 ‘다양성’을 꼽았다. 그녀는 “레이싱이 생소할 수 있지만, 막상 와보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거리가 가득하다”며, “무료 입장 혜택과 피크닉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종합 오락거리로서 모터스포츠를 강력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타 대회에서 레이싱모델로 활동중인 홍지은은 스트리머 홍딩굴로서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모델로 경기에 참여할때는 선수 케어와 현장 긴장감 속에 집중해야 했다면, 지금은 동료들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현장의 즐거움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MIK 레이싱, “1등 길만 운전하길”

신생 팀인 MIK 레이싱은 베테랑 오한솔 선수와 패기 넘치는 신예 한재희 선수의 조합으로 이번 시즌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개막전부터 우승을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팀에 대해 서포터즈들은 깊은 신뢰를 보였다.

서포터즈 일동은 “올 한 해 MIK 레이싱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팬들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며, “우승 길만 걷는 것이 아닌 시원하게 운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는 재치 있는 응원을 보냈다.

MIK 레이싱은 현장 중계, 레이시 인캠, 비하인드 토크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번 시즌 내내 온라인 플랫폼 ‘SOOP’을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인성기자(웨이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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