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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엑스티어 레이싱팀, 2026 현대 N 페스티벌 출격

[카앤스포츠=방영재]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2026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대 엑스티어 레이싱팀이 강력한 드라이버 라인업을 공개하며 서킷 위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현대 엑스티어 레이싱팀은 이번 시즌 실력파 베테랑 정회원을 필두로, 자동차 전문 유튜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신사용’ 박성욱과 ‘훼사원’ 박성진을 전격 영입하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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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N1 프로 클래스’ 챔피언 향한 질주

팀의 간판 드라이버로 나서는 정회원은 이번 시즌 최고 격전지인 ‘N1 프로(Pro) 클래스’에 출전한다. 아반떼 N을 베이스로 하는 N1 클래스는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모여 0.001초의 승부를 다투는 곳이다.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정회원이 HD현대 엑스티어의 푸른 리버리를 입고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가 이번 시즌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정회원 선수는 팀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반드시 시상대 정상에서 팀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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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용 박성욱·훼사원 박성진, 서킷 위 ‘반전 매력’ 예고

팬들의 시선은 팀의 ‘투 박(Park)’ 유튜버 듀오에게도 쏠리고 있다.

자동차 튜닝 및 하이엔드 카 리뷰로 유명한 박성욱(신사용)은 이번 시즌 ‘N1 클럽(Club) 클래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평소 서킷 주행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탄탄한 기본기를 쌓아온 만큼, 실제 실전 경기에서 보여줄 그의 드라이빙 스킬에 많은 구독자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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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일상적인 자동차 리뷰와 독특한 콘텐츠로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한 박성진(훼사원)은 입문자들의 등용문인 ‘N3 클래스’에 출전한다. 레이스 초심자에서 진정한 레이서로 거듭나는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모터스포츠의 저변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터스포츠와 미디어의 결합, 팬들과의 접점 확대

현대 엑스티어 레이싱팀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성적 지상주의를 넘어,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실력이 검증된 정회원 선수와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한 팀이 되어 만들어낼 시너지는 서킷 안팎에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한편, 2026 현대 N 페스티벌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인제 스피디움, 영암 KIC 등 국내 주요 서킷에서 총 6라운드의 대장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 현대 엑스티어 레이싱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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